아기 용쓰기 원인과 밤잠 대처법
잠든 아기가 얼굴을 붉히며 끙끙거리면 변비나 배앓이부터 의심하게 됩니다. 부드러운 변을 본다면 배변 협응을 익히는 용쓰기일 수 있어 변의 상태와 동반 증상을 구분해야 해요.
용쓰기는 배변 연습 과정일 수 있다
어린 아기는 배에 힘을 주면서 골반저 근육을 이완하는 협응이 미숙합니다. 얼굴이 붉어지고 끙끙대다가 부드러운 변을 보는 경우라면 흔한 발달 과정일 수 있습니다. 소리만 듣고 변비로 판단하거나 관장과 자극을 반복하지 않습니다.
밤에 심할 때 줄여볼 자극
수유 뒤 충분히 세워 안고, 깨어 있는 동안 다리를 천천히 움직여줍니다. 기저귀와 옷이 배를 조이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자는 중 끙끙거려도 눈을 감고 다시 잠드는 중이라면 바로 깨워 개입하기보다 잠시 지켜볼 수 있습니다.
진료가 필요한 신호
변이 딱딱하거나 피가 묻고, 배가 심하게 팽창하거나 초록색 구토가 동반되면 단순 용쓰기로 보지 않습니다. 체중이 늘지 않거나 수유가 급격히 줄어도 상담이 필요합니다. 항문 자극이나 민간요법은 의료진 안내 없이 반복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하며
끙끙거리는 소리보다 실제 변의 상태와 아이의 활력을 보세요. 부드러운 변을 보면서 잘 먹고 자란다면 기다려볼 수 있지만 혈변·구토·심한 팽만은 진료가 필요합니다.
